[뉴스렙] 호두 잉글리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강력한 이벤트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는 가운데에서도 혁신을 통한 교육법으로 학부모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호두잉글리시는 영어말하기 학습 전문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영어로 대화하는 3D 몰입환경에서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캐릭터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스토리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스탠포드 및 아이비리그 석박사 연구진과 청담러닝 연구진이 학습 설계, 엔씨소프트의 게임개발팀이 제작하여 프로그램 자체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이다.
먼저 호두 잉글리시는 매일 1시간씩주 5회 학습시 한달 600분 이상의 발화 효과로 회화를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호두잉글리시는 3D 영어 사용 환경에 노출되어 직접 대화에 참여가 가능하게 해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말한 영어에 대한 경험, 언어로서의 본질적 체험, 영어에 대한 절대적인 노출량 모두를 경험할 수 있는 것.
마지막으로 해당 브랜드는 흥미를 통해 아이들의 동기 부여가 가능한 상황을 만든다. 언어 학습은 장기간 꾸준히 학습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반복되는 교재 문제풀이나 실생활에서 쓰지 않는 문장들은 학습 의욕을 저하할 수 있다.
이에 호두잉글리시는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의 인터렉티브 말하기 학습 콘텐츠와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가는 시스템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말하기에 흥미를 잃지 않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실제 해당 프로그램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되었다고 응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