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자네가 내주라" 비난 피하기 어려운 전두환의 반박
"세금? 자네가 내주라" 비난 피하기 어려운 전두환의 반박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11.07 2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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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뉴스렙]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골프장에서 포착됐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주장과 달리 건강한 모습을 보여 국민의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7일 JTBC 뉴스는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가 골프를 치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일행을 찾아가 질문을 쏟아내는 장면을 방송했다.

영상에서 임한솔 부대표가 "세금 언제 내실 겁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자네가 돈을 좀 내주라"라며 당황하지 않고 대답했다. 이어 계속 질문이 이어지자 명함을 달라고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그동안 재판에 불출석 한 것에 대한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일각에서는 불출석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폭주하고 있다. 

계속 논란이 되자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일상적인 대화는 가능하지만 정상적으로 판단하시는 상태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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