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뉴이스트, 단독 팬미팅 ‘L.O.Λ.E PAGE’만의 차별화 포인트 #동화 콘셉트 #현재진행형
‘D-7’ 뉴이스트, 단독 팬미팅 ‘L.O.Λ.E PAGE’만의 차별화 포인트 #동화 콘셉트 #현재진행형
  • 구경현
  • 승인 2019.11.08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이스트, 미니 7집 활동 이어 팬미팅 개최 열일 행보…팬심 저격 차별화 포인트 공개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뉴이스트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뉴이스트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팬미팅 ‘L.O.Λ.E PAGE’ 개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달 21일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 가을의 달콤한 감성을 전하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뉴이스트.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뉴이스트의 팬미팅은 개최가 확정되자마자 전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가운데, 이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 포인트를 정리했다.

 

# 팬클럽 ‘L.O.Λ.E’ 향한 사랑 돋보인 동화 콘셉트

뉴이스트는 평소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깊은 유대감을 보여왔던 만큼 이번 팬미팅은 콘셉트부터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림형제의 동화 ‘구두장이 꼬마요정’을 모티브로 삼아 팬클럽 ‘L.O.Λ.E(러브)’에게 선물로 준비한 것.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에서는 뉴이스트가 구두장이로 변신,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며 콘셉트에서부터 뉴이스트의 진솔한 마음이 가득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다.

 

# 현재진행형으로 채워나가는 뉴이스트 역사의 ‘PAGE’

최근 미니 7집 활동을 통해 음악방송 1위 5관왕을 달성,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리는 등 뉴이스트가 연일 써 내려간 기록 행진에 뒤이은 팬미팅이라 더욱 주목된다.

뉴이스트는 지난 4월 첫 체조 경기장 입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단독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 IN SEOUL에 이어 ‘L.O.Λ.E PAGE’를 통해 두 번째로 꿈의 무대에 오른다. 

이에 현재진행형으로 차곡차곡 역사의 한 페이지를 채워나가는 뉴이스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3일 진행된 V 라이브를 통해 “곧 있을 단독 팬미팅에서 러브들이 원하는 것을 다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라며 팬사랑이 듬뿍 묻어난 예고를 전해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는 상황.

명실상부한 ‘공연 강자’의 타이틀을 얻고 있는 뉴이스트가 보여줄 이번 공연은 어떨지, 동화 콘셉트부터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위해 준비한 무대까지 벌써부터 관객들의 행복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개최한다.

[뉴스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