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화) 저녁 7시 30분 CGV 영등포 ‘뮤직 토크 콘서트’ 개최
쌀쌀한 11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금융범죄 실화극 <블랙머니>가 조진웅, 이하늬, 정지영 감독이 총출동하는 릴레이 GV 시사회 3탄을 예고하며 열혈 홍보중이다. #재미보장 #감동보장
<블랙머니>는 릴레이 GV 시사회 ‘블랙 콘서트’를 시작, 1탄 ‘시사 토크 콘서트’와 2탄 ‘메가 토크 콘서트’에 이어 3탄 ‘뮤직 토크 콘서트’로 개봉 전 관객들과 만난다.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 <블랙머니>.
개봉 하루 전인 11월 12일(화) 저녁 7시 30분 CGV 영등포에서 진행되는 ‘블랙 콘서트’ 3탄 ‘뮤직 토크 콘서트’는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의 사회로 진행되며 <블랙머니>를 연출한 한국영화계 명장 정지영 감독과 뜨거운 검사 ‘양민혁’과 차가운 변호사 ‘김나리’로 열연을 펼친 주연배우 조진웅, 이하늬가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9년 가장 강렬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랙머니>에 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속속들이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질문을 한 관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블랙머니> OST ‘아리’에 참여한 뮤지션 치타와 에스진의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션 치타의 폭발적인 래핑과 실력파 뮤지션 에스진의 시원하고 통쾌한 보컬이 더해진 ‘아리’의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관객들에게 영화만큼이나 강렬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머니>의 ‘뮤직 토크 콘서트’는 CGV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개봉 하루 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블랙머니>는 오는 11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ㅣ제작: 질라라비, 아우라픽처스ㅣ감독: 정지영)
[뉴스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