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약 한 달여 앞둔 가운에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모임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데 친구들과의 약속, 동창회, 송년회, 망년회, 회사 회식 등 각종 송년모임이 다양하다.
연말연시 송년회 장소로 적합하고, 친구모임이나 직장인들에게도 알려진 이태원 맛집 피셔맨즈는 미식가들에게 빠르게 예약해 두어야 할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모임 예약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피셔맨즈는 분위기와 맛을 즐기려는 사람들이라면 꼭 추천하는 곳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품격 있는 씨푸드 요리는 매장에서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친절한 서비스, 아늑하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 등의 요소 덕분에 실제로 이태원 모임, 이태원 가족식사, 이태원 회식 장소로 제격이란 평을 받고 있다.
11일 월요일 오후 7시에 이태원 맛집 '피셔맨즈'가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인 SBS 생방송투데이 에 본격 소개 되었다. 블랙타이거 새우의 별미 요리로 특화된 이곳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이슈로 떠올랐다.
서울 지하철 이태원역 4번 출구 도보 5~6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피셔맨즈는 가을 제철 식재료인 새우로 특화된 레시피로 조리해 보일링쉬림프, 블랙 타이거 쉬림프의 별미를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다.
보일링 씨푸드는 살이 꽉 찬 랍스터와 새우계의 럭셔리 하이클래스 품종인 블랙타이거 쉬림프를 활용해 조리한 간판 메뉴다. 특히 피셔맨즈 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요리한 보일링 씨푸드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해산물 식감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높은 베스트 메뉴로 비닐장갑으로 직접 까먹는 각종 씨푸드의 맛이 매력적이다. 조개 국물 및 해산물 맛이 가미된 소스에 볶음면을 추가하여 비벼 먹으면 더욱 훌륭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새우 별미를 맛보고자 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피셔맨즈는 탁월한 맛 외에 SNS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넓고 쾌적한 루프탑을 보유하고 있어 이태원 분위기 좋은 맛집으로도 SNS상에 올라와 있다.
피셔맨즈 관계자는 "피셔맨즈는 고퀄리티 재료만을 사용해 싱싱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태원 맛 집으로 이름이 난 만큼 거기에 맞는 부합하는 맛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며,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에 ‘피셔맨즈’에서 신선한 해산물의 맛과 함께 실속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