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대한민국 대표 배달 창업 브랜드 ‘두목야식’이 기존 매장과 두목야식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샵인샵 창업과 기존 매장 인테리어 및 주방 집기 변경의 부담이 없는 ‘업종 변경’을 적극 지원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현재 대대적인 가맹점 모집에 나선 두목야식은 본사의 체계적 창업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배달 외식업 경력 10년 전문가가 직접 나서 마케팅과 메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는 두목야식
은 배달앱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특급 노하우도 전한다.
차별화를 위해 메뉴 역시 다양하게 구성했다. 만두와 우삼겹살과 돼지껍데기가 들어가 있어 다양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닭발짜글이가 제공되며 쫄깃한 식감의 군침 도는 비주얼의 막창구이, 중독성 강한 매운 닭 날개 등 푸짐한 야식 메뉴가 준비됐다.
이는 장사 경험이 전혀 없는 점주들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1인 조리시스템이 마련됐다. 모든 재료는 자체 본사 공장에서 원팩으로 제공하는 원팩 시스템으로 제공된다. 이는 편리한 조리시스템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철저한 위생과 365일 변치 않는 맛을 보장한다.
관계자는 “두목야식은 거품기를 쏙 뺀 실속 있는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샵인샵 창업과 업종변경은 총 비용 200만원이면 가능하다. 이는 기존 매장에 간판 하나로 오픈이 가능한 창업으로 저렴한 창업 비용과 낮은 원가로 높은 투자 수익의 확보를 돕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목야식은 추가 가맹비나 로열티 또 인테리어 비용이 모두 면제된다. 이에 샵인샵창업과업종변경 시 말 그대로 필요한 물품만 공급받아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대형 자체 본사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신속 정확한 물류 유통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