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 이게 실화라고? 2009년 허리케인으로 악어 급증 실제 사건 영화화
크롤, 이게 실화라고? 2009년 허리케인으로 악어 급증 실제 사건 영화화
  • 구경현
  • 승인 2019.11.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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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놀라운 실제 사건
허리케인 발생 & 악어 출몰… 역대급 재난이 실제로
믿기 힘든 실화에 영화적 재미를 더한 영화 ‘크롤’
사진 = 영화 '크롤' 포스터
사진 = 영화 '크롤' 포스터

1월 27일 강제 개봉하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원픽 영화 ‘크롤’이 미국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은다. 

해외에서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영화 ‘크롤’이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지난 2009년 미국 남동부에 큰 피해를 준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발생하면서 역대급의 홍수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거대 파충류인 악어가 주거 지역에서 발견돼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사건은 미국의 유력 언론 매체인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CNN을 통해 보도돼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었다.

사진 = 영화 '크롤'측에서 제공한 기사

영화 ‘크롤’의 연출을 맡은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은 이 실화 사건에 영화적 재미를 더해 최고의 긴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영화 ‘크롤’은 하늘에는 시속 250km 초대형 허리케인이 발생하고 집안에는 최상위 포식자 식인악어 떼가 출몰하며 모든 재난이 한꺼번에 몰려온 상황, 안도 밖에 안전한 곳 없는 위험지대에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영리한 탈출을 그린 리얼타임 재난액션이다.

영화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재난 상황을 현실감 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초대형 허리케인과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식인 악어 떼와의 치열한 사투를 실감나게 선보인다.

현실감 넘치는 재난 탈출 과정을 보여줄 ‘크롤’은 11월 27일 개봉한다.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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