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황금코다리 대구세천점이 지역주민들에게 맛집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근 지역 뿐만 아니라 울산과 부산에서까지 찾아오는 ‘황금코다리 대구세천점’의 맛의 비결은 ‘정성과 집중’에 있다.
황금코다리 대구세천점의 염정호 대표는 “저와 임현아 실장 모두 25년 이상 명상과 호흡 수련을 하나느 전문 지도강사로 명상과 단전호흡에서는 정성과 집중을 기본이라 여기는데, 그러한 정성과 집중을 음식에 담은 것이 우리 브랜드의 철학이다”라고 밝혔다.
신선도 높은 식자재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인데, 예를 들면 전국의 많은 식당들이 단맛을 내기 위해서 대부분 물엿을 사용하지만 ‘황금코다리 대구세천점’은 훨씬 더 비싼 올리고당을 사용하고 있다.
시래기 역시 전국에서 품질이 제일 좋기로 유명한 강원도의 양구시래기만을 사용하여 맛의 품격을 높였다.
이러한 맛의 철학으로 손님들께 후식으로 원두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막걸리 무제한 무료, 넓은 어린이 놀이방 시설까지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영진의 신념과 철학으로 만드는 코다리 요리 역시 맛이 일품이라는 극찬이 자자하다. 특별한 맛을 자랑하는 ‘황금코다리’는 100여 평의 넓은 매장과 눈에 띄는 고급 인테리어로 가족이나 회사 회식을 하거나 손님 접대에 적합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2층, 3층의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여 고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더불어 ‘황금코다리 대구세천점’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프티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프티포인트쿠폰은 영화는 물론 외식, 생활용품, 식품음료를 구매할 때 전액결제를 할 수는 없지만 현금과 동일하게 5천포인트를 결제 할 수 있어 고객감사이벤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