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비자 발급 전문업체 탑비자, 빠른 협업 시스템으로 항공사 호평이어져
베트남비자 발급 전문업체 탑비자, 빠른 협업 시스템으로 항공사 호평이어져
  • 김영호
  • 승인 2019.11.13 17: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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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베트남 무비자 법이 15일에서 30일로 연장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의 여권파워는 랭킹 2위인만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가 많다. 베트남 또한 15일 무비자로 현재 많은 여행객들이 베트남을 찾고 있다.

 

그럼에도 복잡한 비자법으로 인해 정작 공항에서 비자 유무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어 당황해하는 여행객들이 적지 않다.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내 남았거나, 최근 베트남에 다녀왔지만 30일이 지나지 않고 재 입국을 하려할 때 비자가 없다면 출국승인 거절사유가 된다.

 

일반적으로 비자(대사관)를 신청하면 발급되는데는 상당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영업시간 외인 새벽 시간대와 6시 이후 시간대에는 비자 발급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출국 당일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비자 발급의 문제점이 보완된 도착비자(=랜딩비자)가 있어 최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대거 늘고 있다.

 

도착비자는 현지 허가증(초청장)을 통해 베트남 현지 공항안에서 직접 비자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복잡한 서류준비 없이도 여권사본과 항공권 정보만 있으면 온라인으로 빠르게 신청이 가능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베트남 비자발급 분야의 전문업체인 탑비자는 빠른 도착비자 서비스로 업계에서 베테랑으로 꼽힌다. 특히 공항에서 출국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도 빠르게 초청장 발급이 이뤄져 항공사들의 추천을 받기도 한다.

 

탑비자는 비자 발급이 어려운 새벽 시간대와 오후 시간대에도 이용이 가능하며, 도착비자 발급시 단점으로 꼽히는 베트남 현지 공항 내 출입국에 생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현지 직원들과의 빠른 협업 시스템을 보유하여 위기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대형 여행사들에 B2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24시간 긴급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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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19-11-18 08:02:21
결혼식 땜에 베트남 가는데 탑비자 연락해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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