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5인방' 옆 감초 역할 톡톡히 '男사친 2'…'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女 5인방' 옆 감초 역할 톡톡히 '男사친 2'…'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11.14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N 제공)
(사진=MBN 제공)

[뉴스렙]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출발부터 예사롭지 않다. 주인공 5인방과 남사친들의 시너지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배우 박영선과 박연수,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가수 호란 등 다섯 명의 '돌싱녀'가 등장했다. 이들은 가족과 결혼, 사랑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과감없이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재치 있는 입담이 주는 웃음은 덤.

주인공 5인방뿐 아니라 남사친들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행을 맡은 배우 이규한과 방송인 신동엽이 바로 그들. 두 사람은 5인방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우며 분위기를 이끌어갔고 알맞은 타이밍에 적절히 가담하며 감초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편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수요일 23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