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이월 가능성? 전년 대비 응시생 줄어, 2020 수능 답지·등급컷 시선 집중
정시모집 이월 가능성? 전년 대비 응시생 줄어, 2020 수능 답지·등급컷 시선 집중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11.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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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뉴스렙]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수능 답지와 등급컷에 관심이 폭발햇다. 

입시업체들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등급컷을 내다봤다. 국어 영역 1등급은 91~92점, 수학 영역 가형 1등급은 대체로 92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수학 영역 나형 1등급은 84점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수능의 등급은 상위 4%부터 1등급, 11%까지 2등급 식으로 백분위로 끊어 매긴다. 응시자가 줄면 등급 내의 학생 수도 줄어드는 구조인 것.

이날 수능에는 지난해 대비 7.19%(3만843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대학모집 정원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에 입시전문가들은 수시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할 학생의 수가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는 인원도 늘어날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것.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8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후 25일 오후 5시 정답을 확정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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