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父 "동생때문 일찍 어른스러워 져"…'천사표 누나'
박하선 父 "동생때문 일찍 어른스러워 져"…'천사표 누나'
  • 박주희 기자
  • 승인 2019.11.1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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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뉴스렙]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해 슬픔에 잠겼다.

14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박하선의 동생은 지난 12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박하선의 남동생은 발달 장애를 겪고 있다.. 박하선의 아버지는 지난 2012년 한 여성지와 인터뷰에서 최초로 남동생 존재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아버지는 "하선의 동생은 발댈 장애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선이가 동생에게 지극정성을 다해 동내에서 '천사표 누나'로 불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등굣길에는 하선이 항상 동생의 손을 잡고 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픈 동생에게 신경을 쓰는 가족들에게도 서운해 하지 않았다. 일찍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라며 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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