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장비산업 육성 신기술 인증·사업화 지원 성과
해양장비산업 육성 신기술 인증·사업화 지원 성과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1.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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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2개 기업에 인증지원, 시제품제작, 마케팅지원
▲ 경북도, 해양장비산업 육성을 위한 신기술 인증·사업화 지원 성과

[뉴스렙] ‘해양신기술 인증 및 사업화 지원 평가위원회’가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평가위원회는 경상북도가 예산을 지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한다.

지난 2월, 해양장비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도내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 등에서 해양신기술 인증을 받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기업 지원을 위해 외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2개 기업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했다.

㈜디트리플는 인증획득 7개 시제품제작 1건 INMEX-SMM 해양전시회 참가했다. 이를 통해 해외의 5개 바이어로부터 나이트비전 카메라 판매요청 및 3개 기업으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았다.

또한 ㈜선일일렉콤은 인증획득 8개 시제품제작 1건 코마린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를 통해 현대글로비스, 현대중공업에 선박용 LED 투광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디트리플 및 ㈜선일일렉콤은 지원된 예산을 활용해 인증획득, 시제품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한 마케팅에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외부의 전문가 평가위원들은 “해양신기술 인증제도의 근거가 되는 해양수산과학기술육성법이 지난해 4월 시행됨에 따라, 경북이 발 빠르게 관내 기업의 해양신기술 인증획득, 사업화를 지원한 정책은 모범적인 사례이며 타지자체에 도입, 시행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강원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지금까지 조선, 해양 기자재 등 전통적인 해양산업은 부산, 울산, 경남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우리 도는 해양산업분야에서는 후발 주자라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2021년 완료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수중글라이더, 수중로봇 등 해양신기술, 해양무인장비에 관련된 기업을 지원함으로서 지역거점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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