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가족친화경영’으로 임직원 가족까지 챙긴다
KT&G, ‘가족친화경영’으로 임직원 가족까지 챙긴다
  • 차승지 기자
  • 승인 2019.1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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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이 행복하면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임직원 가족까지 챙기는 KT&G의 ‘가족친화경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KT&G는 지난 2016년부터 초대ㆍ축하ㆍ응원 3가지 주제로 구성된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표적인 ‘가족친화경영’ 기업으로 거듭났다. 

KT&G는 임직원 가족들을 초대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직원들에 대한 회사의 고마움을 전하는 ‘가화만社성-초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대 프로그램 중 직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는 프로그램은 ‘리마인드 웨딩’이다. ‘리마인드 웨딩’은 임직원 부모님들을 제주도로 2박 3일간 초대해 웨딩 촬영, 앨범 제작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됐던 ‘리마인드 웨딩’은 ‘가화만社성’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점을 얻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KT&G는 ‘리마인드 웨딩’ 외에도 다양한 초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KT&G 어린이날’을 첫선 보이기도 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를 상상마당 춘천으로 초대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가화만社성-축하’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임신, 출산, 자녀입학 등 직원 가족들의 다양한 이벤트에 마음을 담은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KT&G는 매년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축하카드와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임직원에게는 아기 옷, 작명서비스, 젖병소독기 등 육아에 필요한 선물을 통해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가화만社성-응원’ 프로그램은 응원이 필요한 임직원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뇌종양, 암 등으로 장기 치료 중인 직원들에게 의료실비를 지원하고 CEO 위로편지와 선물을 전달한다. 또한 대입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매년 격려편지와 응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에도 수능을 앞둔 임직원 자녀 250여 명에게 격려편지와 응원 선물을 발송했다.

백복인 사장의 격려 메시지와 함께 발송된 응원 선물
백복인 사장의 격려 메시지와 함께 발송된 응원 선물

KT&G는 임직원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왔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작년에는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겠다”며 “‘가족친화경영’ 내실화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생산성 향상은 물론, 회사 전체의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18일 ‘2018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 모습
지난해 12월 18일 ‘2018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 모습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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