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길흉사가 발생할 때마다 땀을 흘린다는 '표충비'에서 18일 새벽 3~4시부터 또 땀을 분출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7시에 촬영됐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행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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