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프리미엄 입시연기학원 액터스웨이브연기아카데미는 2020 정시 연극영화과, 연기과, 뮤지컬과, 방송연예과 연기전공 및 뮤지컬전공 합격의 길은 ‘강사력’과 ‘시스템’ 그리고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정시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실기와 수능을 반영한다. 전공의 특성으로 정시에서도 실기의 영향은 크다. 이미 치룬 수능 점수는 바꿀 수 없지만, 실기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전략만 잘 세운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정확한 본인의 실기 상태에 대한 분석이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 대학별 입시요강을 꼼꼼하게 파악해 나만의 합격 전략을 세워야 한다.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을 철저히 분석해야하며 정시모집에서도 실기는 가장 중요하다. 또한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모집 군별 3번의 복수지원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
정시에서 다단계 전형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서경대 공연예술학부 정도로 많지 않다. 특히 한양대 연극영화과는 1단계에서 수능 성적 100%로 20 배수를 선발하므로, 1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면 실기를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수능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시에서 수능 반영 비율이 대학마다 다르지만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인 동국대 연극학부, 경기대 연기학과, 상명대 연극학과, 인하대 연극영화과 등은 수능 반영 비율이 40%로 높은 편이다.
동국대 연극학부는 실기를 50%, 경기대 연기학과,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등은 60%를 반영한다.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단국대 공연예술학부 등은 70%를 반영한다.
정시에서는 수능으로 대학을 정하고 실기로 당락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동국대 연극학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실기 반영 비율이 50%이상이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동국대 연극학부, 경기대 연기학과, 인하대 연극영화과처럼 학생들 선호도가 높은 대학은 수능 성적도 좋고 실기도 모두 잘해야 한다.
다가오는 12월 26일부터 2020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강남입시연기학원 액터스웨이브연기아카데미는 2020 정시를 대비해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불합격 시 수강료 환급’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불합격 시 수강료 환급 프로그램’은 수업 및 성취율 90% 이상을 충족하고도 불합격 하면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수강료를 다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반응이 뜨겁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강사진과 시스템에 의한 철저한 책임교육이다. 정시 합격을 위해 개별 실기능력향상은 물론 A-Z까지 세심하게 책임지고 관리해, 개별 학생들의 지원 전략 및 합격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액터스웨이브연기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전화로도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