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스님이 보문중고등학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심정사) 한국불교태고종 대전교구종무원장 법안 스님(안심정사 회주)이 21일 모교인 대전 보문 중고등학교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법안 스님은 4년 전부터 보문중고등학교를 찾아 선발된 학생에게 300만원씩 장학금을 주고 있다. 올해는 매년 전달해 온 장학금과 별도로 보문중고등학교에 불서 2000권을 기증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