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맛집 삼산동 '수산시장', 겨울철 살 오른 대방어로 호평
울산 맛집 삼산동 '수산시장', 겨울철 살 오른 대방어로 호평
  • 차승지 기자
  • 승인 2019.11.23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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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 어느덧 가을이 지나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쌀쌀한 날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양가 많은 겨울철 음식들을 하나 둘 찾기 시작하는데, 겨울하면 떠오르는 울산 대방어는 지금 딱 적당한 시기라고 한다. 특히 겨울철 대방어는 다른 때보다 산란을 앞두기 때문에 한껏 살이 올라있기에 울산 대방어는 대표적인 계절 메뉴가 되었다.

방어가 골다공증과 노화방지에 좋으며 비타민D가 풍부해서 체내에 있는 칼슘과 인을 흡수해주는데 도움을 주며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해주고 비타민E와 니아신도 포함되어 있어 피부관리에도 도움이 좋다고 알려진다. 때문에 울산 대방어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대방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삼산동에 위치한 수산시장은 보다 신선한 대방어를 맛볼 수 있기에 울산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이 곳에서는 영남 바다에서 갓 잡은 국내산 대방어를 손님들께 대접해준다고 알려졌는데, 거대한 수족관을 보유함으로써 보다 신선한 울산 대방어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해왔다. 

 

특유의 식감 덕분에 질리지 않으며, 씹을수록 고소한 향이 입안을 맴돌기에 그 매력에 빠져 계속 먹게 되는데 담백하면서 풍부한 감칠맛을 느끼기 위해 사람들은 울산 맛집인 수산시장을 많이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싱싱한 방어의 깊은 맛에 빠져든 손님들은 먹으면서 "맛도 맛이지만 건강까지 챙기는 것 같다", "푸짐하기도 하고 신선해서 좋다"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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