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 파리에서 선보인 독보적 럭셔리 남성美

뉴이스트 백호, ‘던힐’과 함께한 파리 스트리트 스냅 컷 공개

2020-01-20     구경현
사진=던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백호가 파리 스트리트 스냅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던힐

백호가 지난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던힐’과 함께한 스트리트 스냅 사진을 전격 공개하고 마치 파리지앵같은 독보적인 럭셔리미를 뽐냈다. 

사진=던힐

지난 7일 ‘던힐 AW20 파리 패션 위크’ 참석 확정을 알림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백호는 패션 위크 참석에 앞서 ‘던힐’과 함께한 스냅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사진=던힐

백호는 스냅 사진을 통해 남성적인 스타일과 시크한 개성으로 럭셔리 브리티쉬 테일러링의 정수를 선보인 것은 물론 ‘던힐’의 SS20 컬렉션을 본인만의 남다른 분위기로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한 컷의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던힐

부드러운 카리스마부터 자연스러운 세련미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백호는 마치 파리지앵 같은 감각적인 분위기 연출로 프랑스 파리를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물들였다는 후문.

사진

뿐만 아니라 백호는 파리 현지에서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어 프랑스에서 보여줄 백호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사진

한편, 뉴이스트의 백호는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던힐 AW 2020 파리 패션 위크’ 참석을 앞두고 있다.

사진

[뉴스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