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17, 아이맥스(IMAX) N차 관람 열풍 속 예매율 1위 재탈환

영화 1917, 개봉 5주차 다시 예매율 1위 등극+60만 관객 돌파...장기 흥행 계속된다

2020-03-18     구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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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17>이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는 입소문이 이어지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특히 코로나19 시국에도 불구하고 60만 관객 돌파와 함께 개봉 5주차에 다시 예매율 1위에 올라 그 의미가 더 크다.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 <1917>은 누적 관객수 610,698명(3/16(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오전 9시 30분 기준)을 기록하며 60만 관객을 돌파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1917>은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며 식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IMAX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며 개봉 5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예매율 1위를 기록해 다시 한번 흥행 질주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반드시 극장에서 N차 관람해야 할 영화로 입소문 열풍의 중심에 선 <1917>은 “이 영화는 미쳤다. 극장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해 준다”(네이버_6월***), “경이로운 시청각적 체험을 하게 되는 영화”(네이버_나**), “실제 전쟁터에 있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와 1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보는 듯하다”(네이버_가*), “전쟁영화 베스트 연출을 꼽으면 앞으로 <1917>을 꼽겠다”(네이버_수**), “IMAX로 보면 진짜 전쟁 속에서 함께 움직이는 느낌”(CGV_RU**3934)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1917>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