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미나 주름 없이 탱탱한 피부 비결? 퍼레스 패치로 매일 관리

2020-04-10     차승지

[뉴스렙]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은 떨어지고 주름은 더 깊어진다. 그래서인지 ‘동안이다’라는 말이 더욱 반갑게 들릴 수밖에 없다. 이에 많은 이들은 팔자주름없애기, 눈가주름제거 등 주름제거방법에 대해 고민한다.

이 같은 이유에서 사람들은 동안 피부를 만들기 위해 미간주름없애는법, 팔자주름없애는방법 등 다양한 방법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본다. 주름을 없앨 수 있는 수많은 제품들 중 어떤 것을 찾아야 할지 모를 때 유명 연예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참고하기도 한다.

그 중 ‘퍼레스 패치’는 가수 미나가 네이버TV <뷰피의법칙>에서 주름이 없는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꼽은 주름패치추천 제품이다. 참고로 미나 나이는 40대 후반이며 가수 류필립과 2018년에 결혼했다. 게다가 미나 류필립 나이차가 17살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 화제가 됐다. 이에 미나의 동안 유지 비결인 퍼레스 패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나가 추천하는 퍼레스 패치는 이마주름, 콧등주름 등 고민이 있는 부위에 투명한 필름을 붙여 깊어진 주름선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사용방법은 패치를 사용할 부위의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준 후 붙이고, 최소 3시간 후 천천히 필름을 제거하면 된다. 이마주름보톡스, 미간보톡스 등 얼굴리프팅과 같은 시술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주름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뷰티영 관계자는 “미나 주름패치로 알려진 퍼레스 패치는 이마주름, 콧등주름 외에 눈밑주름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자기 전에 붙이고 숙면을 취하면 얼굴이 눌리거나 주름 라인이 깊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뷰티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레스 주름패치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