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및 농자재 업체 ‘안성파이프’ 맞춤형 시공으로 농번기 대비 도와

2020-04-14     김백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귀농, 귀촌 인구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적한 전원 생활을 꿈꾸며 젊은 세대들도 농촌으로 보금자리를 틀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 판매경로 확충으로 농업인들도 이제는 다양한 판로를 모색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농사는 천명지대사, 즉 하늘이 좌우하는 일이라고 하지만 탄탄한 설비와 노하우를 갖추고 시작하면 처음 농사에 도전하는 이들도 어려움 없이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농업인들이 꼽는 가장 중요한 설비는 역시 비닐하우스다.

비닐하우스는 병충해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해주면서 적절한 일조량과 관리의 용이성을 더해준다. 논을 제외한 대부분의 농작물들은 비닐하우스 재배가 이루어지는데 시설이 잘 갖춰진 비닐하우스는 계절과 무관하게 농산물 출고가 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농자재 및 비닐하우스 시공 전문 업체 안성파이프의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농번기를 앞두고 비닐하우스 시공이나 농자재 완비를 고려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비닐하우스 시공은 일반인이 하기에는 다소 난이도가 높고 한 번 제대로 시공해 두어야 하자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규모와 목적에 맞는 비닐하우스 시공, 농자재 구비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수 차례 연구개발을 거듭하며 축적한 특별한 노하우로 시공을 완료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안성파이프는 비닐하우스 시공에서부터 우사 건축, 양계장, 자동화 시설 등 농가에 필요한 전반적인 시공과 안성농자재 납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수십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농업부터 축산업까지 의뢰인들의 입장에 맞추어 시공과 AS를 제공한다는 장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농가 시공 및 농자재 관련 문의는 안성파이프의 대표번호 혹은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시공 사례 사진들도 함께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