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다이렉트 JOY골프보험, 보험다모아 기준 가장 저렴

만 19세~80세 누구나 3500원 ∙∙∙ 보험다모아 기준 보험료 1위

2020-04-28     차승지 기자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국내 골프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라운딩 전 골프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손해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다모아’를 살펴본 결과, 가장 보험료가 저렴한 곳은 MG손해보험으로 나타났다. MG다이렉트 JOY골프보험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보험료가 3500원으로 가격경쟁력이 가장 뛰어났다.

최근 출시된 JOY골프보험은 홀인원 1백 만원, 배상책임 2천 만원, 사망후유장해 1억 원을 든든하게 보장하는 상품으로 골퍼들을 위한 핵심담보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PC와 모바일, MG다이렉트 앱(APP)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가입이 가능해 편리하다. 가입하는데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데다 원데이 상품으로 필요한 날에만 이용할 수 있어 부담이 없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골프가 대중화된 만큼 골프보험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며, “누구나 실속 있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JOY골프보험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