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90 0원 ‘슈퍼폰’ 아이폰11PRO,갤럭시S10도 할인

2020-06-03     김영호

[뉴스렙] 애플이 지난달 출시한 아이폰SE 2세대에는 아이폰11 시리즈와 동일한 A13 칩셋을 적용되면서 속도나 배터리 전력소모율 부분에서 높은 성능을 가졌음에도 가격대는 아이폰11과 비교하면 반값 정도 밖에 하지 않아 가성비 모델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높은 가성비를 보여주는 아이폰SE2와 더불어 아이폰11 시리즈 역시도 파격적인 할인판매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폰SE 2020은 10만원대, 아이폰11 모델은 최대 5~60만원대 할인이 이루어지면서 최저 3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11 PRO 모델과 아이폰11 PRO MAX 모델도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되면서 최저 70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는 애플 외에도 안드로이드 모델에도 파격적인 할인 지원금을 제공하는 가운데 갤럭시S10 5G 모델은 최대 9만원대, 갤럭시S10 플러스 512GB 20만원대, 갤럭시A90 5G 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0원으로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SKT 전용 갤럭시A퀀텀도 높은 공시지원금과 더불어 슈퍼폰 추가지원금을 받아본다면 60만원대 출고가에도 불구하고 10만원대 구매가 가능해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그 외에도 갤럭시A31, 갤럭시A51은 전요금제 0원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할인정보는 네이버카페 '슈퍼폰'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