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권 강아지분양 애견샵 ‘펫제이’, 7월 휴가 시즌 맞아 통큰 애견분양 할인 프로모션 기획
2020-07-05 김백
[뉴스렙] 2020년 한경비지니스가 주관한 강아지분양 부문 브랜드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은 물론 강아지분양 브랜딩까지 입증한 ‘펫제이’가 올 7월, 창립 11주년과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대규모 강아지분양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펫제이를 방문하면,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서 고객에게 사전에 반려동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은 1차 기본상담과 2차 전문상담의 절차를 통해서 전반적인 분양 절차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강남과 잠실을 비롯한 서울 전 지역과 일산, 김포, 인천 등의 수도권 지역에서도 강아지분양을 원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펫제이는 애견건강케어팀을 통해서 보유한 강아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이와 함께 약 500평 규모의 3층짜리 건물이 전부 강아지분양빌딩으로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분양 등 다양한 견종의 강아지 300마리를 보유해 고객들에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고객들의 안전과 매장의 청결을 위해 매장의 정기적인 소독과 방역은 물론 공기청정기배치 및 세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깨끗한 물과 식사 등으로 환경과 영양 면에서 부족함 없이 케어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펫제이는 분양 후에도 사후관리팀을 통해 반려동물이 입양된 가정내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애프터해피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펫제이 네 전담훈련사과 수의사, 분양전문상담사를 통해 반려인의 고민이나 문의사항 등에 대해 면밀한 도움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훈련사의 무료 교육 역시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펫제이는 50여 종 약 300여 마리의 다양한 강아지를 보유하고 있어 견종 중 대표 천사견으로 많은 사랑받아온 말티즈, 작고 똑똑하며 영리한 토이푸들, 작고 예쁜 외모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포메라니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아지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펫제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