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코즈, ‘속타투 틴트’ 예약주문 3일간 높은 구매율 보여

2020-07-07     김백

[뉴스렙]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가 업그레이드 버전 타투 틴트인 ‘속타투 틴트(soak tattoo tint)’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예약판매 3일간 일일 판매량 2000개 돌파를 달성했다.

속타투 틴트는 겉발색과 속착색이 같은 타투 그 이상의 타투 틴트다. 한 여름에 어울리는 과즙보다 쨍쨍한 형광즙 착색으로 피부에 형광등을 켜주는 발색은 물론 발색과 동일한 1색상 1착색으로더 강력한 지속력을 지녔다. 또한 포렌코즈 역사상 가장 작은 용기를 사용한 미니 틴트로 주머니 속에도 들어가 더욱 간편하다.

컬러는 네온핑크 01 돌핀, 수박속 핑크 02 지피, 샛주홍 오렌지 등 6가지로 구성돼 있다.

포렌코즈 관계자는 “착색지속에 공을 들였다”고 전하며, “상반기에 꾸준히 누디톤 플레이를 선보였다면, 이번 제품은 여름답게 쨍하고 선명한 컬러 구성으로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속타투 틴트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포렌코즈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1개 구매 시 20%, 2개 구매시 25%, 3개 구매시 4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