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조용주 금강신문 기자 조모상

2020-08-04     불교저널

조용주 금강신문 기자의 조모 이금덕 여사가 8월 3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6세.

빈소는 광주광역시 빛장례식장(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231) 특실 3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9시 30분이며, 장지는 광주 영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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