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티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SNS 등 채널 연동 실시

[뉴스렙]㈜더블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국 플랫폼 '팬더티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 연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적극 소통한다.

팬더티비는 1인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음악, 스포츠,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색다른 콘텐츠,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특히 기존 공중파, 케이블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소재로 BJ와 팬들이 소통하며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팬더TV는 시청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채널 연동을 실시하며 공식 홈페이지 하단에서 채널을 확인 할 수 있다.

팬더티비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1인 방송을 시청하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하나의 장르가 아닌 음악, 스포츠,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팬더티비는 로즈티비, 아프리카TV, 팝콘티비, 로맨스TV 등과 마찬가지로 개인 라이브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방송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물론, 누구나 BJ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