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생활, 집에 대한 문제 해결 위한 홈서비스 플랫폼 선봬

2021-04-16     김영호
사진제공=

 

[뉴스렙] 모든생활(대표 이재웅)이 부산, 경남지역에서 홈서비스 플랫폼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독보적인 온라인 플랫폼화를 통해 20개가 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역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모든생활'은 최근 빠른 성장세로 가사도우미, 입주청소, 거주청소, 줄눈 시공, 곰팡이 제거 등 집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서비스 하고 있다. 

모든생활은 앱으로 간편 예약, 온라인 문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약 즉시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신속하게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홈서비스 관련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현재 서비스를 진행하는 부산, 경남지역 외에 전국 단위의 서비스 지원으로 확장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웅 대표는 “이런 것도 해줄까?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서비스하는 것이 모든생활의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