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코스, 신세계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오픈

[뉴스렙]미니멀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루이코스(대표 김지수)가 6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루이코스는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아 피부 본연의 가치를 되돌리는 미니멀 뷰티 철학으로 제작된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을 생략하고 피부 장벽 강화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루이톡스 미스트’와 피부 진정·재생·보습에 탁월한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애프터 데미지 마스크’가 있다. 또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된 ‘리피드 토너’와 24k 골드 성분으로 피부 노폐물을 정화하는 ‘더마샤이닝 에센스, ‘더마샤이닝 크림’도 있다.

루이코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은 온라인몰 가입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 구매고객에게는 루이코스 앰플을,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루이코스 머그컵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팝업스토어를 방문하여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루이코스 관계자는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발생한 트러블로 피부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고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