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 가정의달 5월 어린이날 가장 많이팔렸다

2021-06-07     김백

[뉴스렙] bhc 치킨이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매출을 보면 어린이날에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bhc 치킨은 5월 한 달 동안 많은 공휴일과 기념일 중 어린이날이 가장 매출이 높았으며 어버이날, 스승의날 순으로매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가정의 달에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bhc치킨의 베스트 메뉴인 '뿌링클'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뒤이어 닭 날개와 다리 부위로 구성된 부분육 메뉴인 '콤보 시리즈'와 치킨의 대명사인 '후라이드'가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bhc 치킨의 '콤보 시리즈'는 먹기편한 부분육으로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메뉴로 골드킹, 레드킹, 뿌링클 등 5종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bhc 치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외식보다는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배달음식을 즐기려는사람이 늘어난것으로 분석을 한다고 했다. 

bhc 치킨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날에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연령대와 상관없이 모두가즐기는 메뉴라는 점과 어린이날엔 역시 치킨이라는 공식을입증한 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