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요기독' 호국의 달 전 견종 할인분양 실시

2021-06-11     김영호

[뉴스렙] 강남과 인천에 본점을 둔 프랜차이즈 강아지분양샵 요기독이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전 견종 강아지, 고양이 할인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말티푸, 포메라니안 등 인기 견종 할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분양가 할인 이벤트, 강아지 3대 바이러스 질병 평생 보장제, 무료 건강검진, 용품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대구점 및 전 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다.           

요기독은 건강한 분양으로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데 기존에 강아지 분양 시 질병 때문에 또는 사후관리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게 있다. 하지만 요기독에는 분양 시 유전병, 3대 질병 바이러스, 혈액검사, x-ray 등 다양한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서 문제가 있을까 걱정하는 예비 견주들에 짐을 덜어주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매년 급속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규모뿐만 아니라, 상품과 서비스 자체가 고급화되고 전문화됐다. 반려동물도 전보다는 더욱더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요기독 관계자는 “반려동물 분양 시에 아이들 건강 상태를 잘 체크해야 하며 또 분양이 끝이 아니라 분양 이후 어떻게 관리를 해주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요기독 부산점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도 중요하지만 요기독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건강한 강아지분양을 모토로 한번 분양을 받으면 평생을 함께할 가족 같은 마음으로 분양을 한다고 한다. 또한 모든 직원이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반려견 한 마리마다 정성스럽고 가족같이 관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요기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