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가톨릭평론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종교’ 세미나

불교평론과 가톨릭 평론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종교’를 주제로 4월 26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소재 불교평론사 회의실에서 합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대 명예교수의 기조발표에 이어 불교, 개신교, 가톨릭의 종교별 주제발표,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불교는 언론인 곽병찬 씨, 개신교는 정경일 성공회대 신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가톨릭은 이미영 우리신학연구소 소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날 세미나는 불교평론 유튜브 채널과 가톨릭평론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