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종, 추석 맞이 자비의 쌀 전달

종로구 숭인동, 광진구 자양동에 쌀 2000kg

2022-09-05     조현성 기자
관음종

 

대한불교관음종 관음종복지재단(이사장 법명 스님, 총무원장)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종로구 숭인 1,2동과 광진구 자양3,4동 주민센터에 10kg 쌀 각 50포, 모두 200포(2000kg)을 7일 전달한다고 알렸다.

이 쌀은 낙산묘각사 신도들이 부처님에 올린 공양물과 관음종복지재단 후원금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