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비인두암 투병, 김상경 "아프다니까 안타깝다"

2018-07-16     김희원 기자
(사진=싸이더스HQ)

배우 김우빈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 투병 사실을 밝혀 세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16일 싸이더스HQ는 공식 SNS를 통해 김우빈의 생일을 축하했다.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우빈이 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Happy Bithday'라는 글귀도 적혀 있다.

김우빈은 이날 30살 생일을 맞았다. 김우빈이 직접 근황을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소속사의 축전이 화제가 되며 김우빈의 쾌차를 바라는 팬들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팬들은 "정말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와요. 당신의 연기가 그립네요. 무심한 듯 시크한 모습", "항상 다른 동료 연예인들도 방송에서 그렇게 칭찬 많이 하던데 안타깝네요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식 너무나도 궁금했는데 호전돼서 너무 좋아요 얼른 영화도 찍고 드라마에서도 보고 싶고 우빈이 빨리 보고 싶어요 드라마 보고 나한테는 연예인일 뿐인데 이상하게 가끔 괜찮나 생각나더라고요 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시고 멋진 모습으로 빨리 다시 보아요"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팬뿐만 아니라 연예인들도 김우빈의 완치를 기원한 바 있다.

김상경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찍을 때 우빈이에게 '너 잘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었다. 그중에서도 우빈이가 독특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때 참 열심히 하고 기질이 있었다"며 "요즘 한창 신나게 연기할 때인데 아프다니까 안타깝다"고 안쓰러워 했다.

김상경은 2011년 방송된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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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김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