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라 '0원' 득템찬스 마지막 임박…남은 기회와 제품 수에 관심

화장품 브랜드 유이라가 두번째 생일맞이 '0원' 배포 이벤트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유이라를 운영하고 있는 래퍼 개코 아내 김수미는 자신의 SNS에 "톤업크림 천개를 0원에 선물한다"며 200개씩 5번에 걸쳐서 제품이 풀린다고 밝혔다. 

현재 남은 기회는 한번으로 오후 6시에 홈페이지에서 마지막으로 오픈된다. 특히 김수미는 "이벤트를 하는 동안 홈페이지 트래픽을 확장해놓았으니 꼭 하나씩 받아가길"이라는 글을 올리며 미리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이라 대표 김수미는 SNS 팔로워 37만명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의 아내로 화제가 된 사람이다. 현재는 SNS상의 인기를 시작으로 TV 뷰티쇼에도 고정출연하면서 활약범위를 확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