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임박! 쾌적한 주거생활 가능한 친환경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동천 시크힐’

2019-02-16     김영호 기자
사진=용인동천시크힐

 

 

숨을 쉴 때마다 폐에 쌓이는 미세먼지는, 폐 기능과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건강을 해친다. 올겨울 미세먼지가 유난히 기승을 부리면서, 미세먼지와 환경공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친환경 주거단지의 인기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70% 이상의 미세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도시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이 친환경 타운하우스에 주목하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도심을 벗어나 전원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기 좋고,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광교산 자락에 자리한 ‘용인 동천 시크힐’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친환경 용인 타운하우스로 자연을 누리기에 좋고,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해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현재 특별분양 중으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이 사회적으로 각광받고 있어 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1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완공된 용인 동천 시크힐은 설계 단계 초기부터 충분한 상담을 진행해 수요자의 생활 특성에 최적화된 1:1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1층과 2층에는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가꾸는 것이 가능하며, 아이들이 뛰어노는 마당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타운하우스 인근에 고층 건물이 없어 높이를 다르게 구성하면 모든 타운하우스에서 특급 조망 및 일조권이 확보된다.

첨단 시큐리티 시스템이 적용된 타운하우스로, 장시간 외출 또는 아이들만 집에 남겨둬야 하는 상황에도 안심할 수 있다. 유아놀이방, 체력 단련장, 주민 소통 공간, 더 첼로 훼미리 하우스(실버 룸)등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가까운 산책로를 통해 광교산이 선사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열 냉.난방 시스템 도입으로 생활의 효율성도 높다.

타운하우스 근거리에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고속국도, 대왕 판교로 등이 있어 교통망도 우수하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통해 강남이 16분대에 연결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강남에 직장이 있는 수요자들 사이에 인기가 좋은 이유다. 대형 마트, 교육 시설, 대형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타운하우스 주변에 밀집돼 생활이 편리한 점도 인기를 더한다.

풍부한 개발 호재를 품은 타운하우스로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내년에 완공을 앞둔 제2 판교테크노밸리에는 17만명이 입주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판교 창조 경제 밸리 복합시설 ‘아이스퀘어(I-Square)’사업도 한창으로, 규모가 8,000억대에 달한다. 현재 용인 수지 일대가 이들 개발지의 대체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용하고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용인 시크힐 타운하우스는 5억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