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투자금 회수 가능한 업종변경 창업 아이템 ‘불난술집’

주점프랜차이즈 ‘불난술집’, 리뉴얼 매장 28평 기준 약 3천만 원에 업종변경 창업 가능

2019-03-27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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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불황 이라서, 아이템을 잘못 선택해서, 파리만 날리는 가게 사정 등으로 속앓이를 하는 자영업자들이 많다. 이렇게 가뜩이나 경제적인 부담이 큰 상황에서 업종변경을 고려 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리뉴얼 창업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늘어나면서 포기하기엔 이르다. 또 이럴 때일수록 본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리뉴얼 창업 비용을 제시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주점프랜차이즈 ‘불난술집’의 경우 리뉴얼 창업 시 28평 매장 기준 약 3,000만 원에 창업이 가능해 합리적인 업종변경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금 ‘불난술집’으로 업종변경을 결정하면 가맹비와 교육비 등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업종변경 창업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집기와 의탁자 등을 그대로 활용이 가능해 최소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평소 매출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이었던 경우 ‘불난술집’만의 경쟁력을 통해 돌파구를 만들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불난술집’ 창업비용은 20평 매장 신규오픈 시 기준 6110만원(외부 별도), 업종변경 기준 3,360만 원(외부 별도) 등 매우 합리적인 비용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비용이 1억원을 넘는 것에 비하면 저렴하다는 판단이 가능하다.

이처럼 창업비용의 거품을 제거함으로써 예비점주들은 창업 시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단기간 내 창업투자금 회수도 가능하므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불 맛 나는 안주 라인업을 갖춘 ‘불난술집’만의 경쟁력 덕분에 더욱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본사에 따르면 구미진평점(55평)의 경우, 한 달 매출액이 1억2,500만 원, 세전 이익은 47.6%인 59,500,000 원에 달한다.

'불난술집' 관계자는 "매출이 나오지 않아 고민이라면 ‘불난술집’ 업종변경 창업을 통해 다양한혜택을 기대해볼 만하다”며,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 입장에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