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숨차·미나리 효능은? 미세먼지 해독된다

2019-04-02     박주희 기자
(사진=채널A)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해독해 주는 방법이 소개됐다.

2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청숨차와 해독주스의 재료가 공개됐다.

청숨차의 재료는 약도라지와 박하다. 약도라지는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함량과 약성이 높다. 이 사포닌 성분이 호흡히 점막의 점액을 분비를 형성시켜줘서 미세먼지가 점액과 밖으로 배출되게 해준다.

또한 박하는 청량감 때문에 차로도 많이 쓰인다. 목 통증과 가슴이 답답한 증사를 완화시켜준다. 

이어 미세먼지를 해독할 수 있는 특급 재료가 공개됐다. 바로 미나리다.  미나리는 '수근'이라는 약재명을 가지고 있다.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준다는 뜻이다.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속을 조화롭게 하는 효능도 있다. 한국인에게 쌓이기 쉬운 수은 배출에 탁월하다고 연구됐다.

이는 미나리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기 내 중금속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시킨다. 또한 미나리의 초록색을 내는 클로로필(엽록소)은 항산화 기능이 있다. 우리 몸의 중금속 축적을 억제하고 배출시킨다. 시금치, 케일 등에도 함유돼 있다.

미라니는 전이나 주스 형태로 섭취할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