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1인메뉴 아이템으로 요즘 뜨는 유망프렌차이즈 '싸움의고수', 소액 업종변경창업 지원

2019-04-24     김영호

[뉴스렙]국내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주)란체스터에프앤비의 제 1브랜드 싸움의고수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파격적인 프모모션으로창업상담과 가맹점 개설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들어 이미 세종 파이낸스점, 평택 서정리역점, 목동 하이페리온점,안산 상록수점이 차례로 가맹계약을 맺어 80호점을 돌파,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소액 업종전환창업을 하려는 기존 요식업 자영업자들의 가맹문의가 몰려 앞으로 가맹계약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보인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 상권에서 매출이 부진해 요즘 뜨는체인점 창업,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업종변경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인건비 절감을 위한 1인창업, 최소의 인원으로 원활한 운영을 하기 위한 소규모창업, 저자본 투자로 업종변경을 하기 위한 남자소자본창업 및 여자소자본창업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의 1인보쌈 전문점을 런칭한 싸움의고수는 1인삼겹살, 1인족발, 1인치즈닭볶음탕 등 혼밥메뉴를 추가하며 업그레이드된 메뉴 경쟁력을 갖춘 것은 물론 배달 시장의 확대로 최근 배달 판매가 급증, 외식창업 시장의 유망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아울러 일본식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음식제공 시간을 평균 2~3분으로 단축시켰다는 점, 키오스크(무인 발권기)를 통해 홀 업무의 효율은 높이고 인건비를 절감할수 있다는 점에서 청년창업 여성창업 등 초보창업 친화적인 소규모 식당창업 아이템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한편, 시행중인 프로모션은 가맹비•교육비•보증금•로열티 전액 면제 혜택과 함께 유사업종인 경우 주방기기 교체 및 인테리어 변경없이 간판•내부사인물 시공, 최소집기류 구입만으로 최저 490만원부터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며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