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폰, 갤럭시S10 5G 최대할인에 갤럭시S9ㆍS10Eㆍ노트9 가격인하 불가피

2019-04-27     김영호

[뉴스렙] '갤럭시S10 5G'가 미국에서 예판을 시작하였다. 예판은 내달 15일까지 실시되며 공식 출시일은 5월16일이다. 출고가는 1300~1400달러로 한국보다 비싸다.

한편 국내 스마트폰 전문몰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10 5G, 갤럭시S8+등의 스마트폰을 최대 할인을 제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10 5G는 최대 50% 할인 받아 40만원대, 갤럭시S8+ 128G 모델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 밖에도 갤럭시S10E 10만원대, S10 50만원대, 갤럭시노트9 40만원대, 갤럭시S9 4만원대, 아이폰XS, 아이폰XR 40만원 할인, 키즈폰(쿠키즈미니폰, 아키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2) 공짜폰으로 구입 등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라며 "구매후기 및 이벤트 참여시 상품권 100% 증정 행사도 진행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슈퍼폰 사이트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