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문’, 크래프트비어&와인의 진수 느끼고 맛있는 주점 창업 경험할 수 있어

진정한 수제맥주 및 와인창업 브랜드의 가치, 맛과 매출 경쟁력 겸비

2019-09-16     차승지 기자

국민 주류라고 불리는 소주, 맥주, 막걸리 등에 못지 않게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선호되면서 빠르게 관련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종이 수제맥주와 와인이다. 특유의 분위기 있는 구성과 음주 그 자체보다 주류의 맛에 영향을 많이 받는 요즘 트렌드가 가장 잘 반영되고 있는 대표 주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점차 주류 소비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나가는 주종이 곧 크래프트비어와 와인인데, 그런 만큼 관련 업종 창업도 늘어나는 모양새로, 그만큼 경쟁력을 입증시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추세와 맞물려 크래프트비어&와인전문점 ‘레드문’ 또한 주목받는 중으로, 진정한 수제맥주와 와인의 참 매력에 더해 매출 경쟁력까지 경비한 아이템으로서 창업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수제맥주 시장은 나날이 성장해 가고 있으며 그 성장 단계 초기에서 ‘레드문’은 리딩 브랜드로서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며 그 입지를 다져나가는 중이다. 아직까지 대중적인 인식이 부족한 와인을 접목시키면서 수제맥주와 와인을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안정적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수제맥주나 와인은 그 자체로 즐기면 그만이라는 시대 착오적인 인식을 뒤집어 ‘맛있는 크래프트비어&와인전문점’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함께 어울리는 안주 구성에 ‘특이점’을 도입한 면은 ‘레드문’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레드문’은 이를 두고 ‘본질을 이해한 완벽한 곁들임 메뉴’라 표현하는데, 수제맥주와 와인에 어울리는 다양하면서 맛과 퀄리티를 갖춘 안주 구성은 이런 사실을 명확히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이런 ‘곁들임의 미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레드문’의 관계자는 “이제 주류 소비 시장에서 수제맥주와 와인이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대중적인 반열에 올라 섰다”면서, “그런 만큼 어떻게 해당 아이템들을 활용하느냐가 중요한데, ‘레드문’은 차별화된 크래프트비어&와인전문점으로서 브랜드가 가진 여러 가지 강점과 맛을 통한 차별화된 노하우 축적을 바탕으로 시대가 원하는 수제맥주 및 와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드문’은 특색 있는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로 고객들의 감각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빠른 회전율을 위한 테이블 배치 및 구성의 ‘효율성’까지 더해 공간에 맞는 2인 테이블, 4인 테이블, 바 형식 테이블까지 구성, 더욱 많은 고객이 머물 수 있는 디자인과 좌석 배치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 결과 높은 테이블 회전율을 통한 효과적인 매출 상승 현상이 나타나는 중이다.

[뉴스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