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희철 주먹에 맞았다, 인천대첩 무슨 일?…18일 0시 MV 공개

2019-10-18     박주희 기자
(사진=MBC

[뉴스렙] 슈퍼주니어 희철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故설리의 사망에 팬들이 슈퍼주니어 희철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슈퍼주니어는 10년만 정규 9집으로 완전체 컴백했다. 지난 15일 JTBC '아이돌룸' 출연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이특과 티격대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두 사람의 '인천대첩'을 언급했다. 이는 2015년 '라디오스타'에서 이특이 직접 설명해 화제가 됐다. 

해당 방송에서 이특은 “희철과는 일적으로는 정 반대다"라며 "그런 게 나도 모르게 쌓여 있다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터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에 올라가야 되는데 무대 위에 올라가기 직전까지 대기실에서 싸웠다"라며 "대기실에서 나와서 복도를 왔다 갔다 하고 경호원이 6명 우르르 몰려가고 무슨 일이냐고 난리였다"라며 그날을 회상했다.  

당시 함께있던 규현은 "이특이 선제공격으로 밀었고 희철이 주먹을 날렸데 내가 말렸다"라면서도 "분위기가 심각해서 아프다고 못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후 이특과 희철은 한동안 말을 안하다가 화해 후 더욱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18일 0시 슈퍼주니어 'SUPER Clap'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