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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뉴스'의 주말 앵커 이연서(왼쪽) 기자, 평일 앵커 이준기 아나운서.사진제공 BBS불교방송BBS불교방송의 간판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 앵커가 나란히 젊고 신선한 인물로 바뀐다. BBS불교방송(사장 직무대행 성기홍)은 뉴스 및 시사프로그램의 대중적 이미지를 높이고 아침 시간대 시·청취층의 세대교체를 유도하기 위해 TV와 라디오를 대표하는 보도 프로그램인 'BBS 뉴스'와 '아침저널'의 앵커를 오는 6월 3일부터 동시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BBS TV를 통해 오전 7시와 10시, 오후 2시와 10시 등 하루 4차례 방송되는 'BBS 뉴스'의 새로운 평일 메인 앵커는 이준기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고려대학교 한문학과에 재학 중인 올해 초 BBS에 공채 기수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이준기 아나운서는 'BBS 뉴스'의 기존 주말 앵커를 맡아온 이연서 정치팀 기자와 함께 두 앵커 모두 20대 나이의 젊음과 패기를 앞세워 간판 뉴스프로그램을 이끌게 됐다. '아침저널' 진행자 함인경 변호사.사진제공 BBS불교방송또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BBS 라디오를 통해 오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되는 시사프로그램 '아침저널'의 새 앵커는 법률사무소 강함의 함인경 변호사가 맡는다. 함 변호사는 최근 다수의 종합편성채널에서 정치 평론가로 활동해왔다.그 동안 2년 여 동안 아침저널을 진행한 전영신 앵커는 보도국 일선 취재 업무로 복귀해 정치팀 외교통일 분야 담당 기자로 활약하게 된다. BBS 이현구 보도국장은 "BBS 뉴스는 스님과 불자들이 가장 즐겨보는 간판 보도 프로그램이고, 아침저널은 유수의 공중파 라디오 시사프로그램과 경쟁하는 대중적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젊고 신선한 앵커로 새 단장을 한 이들 프로그램이 청년 불자 확대라는 불법홍포의 미래 과제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종합 | 임상재 기자 | 2024-05-30 10:57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청년세대 110명이 하와이 지역의 보훈 사적지를 찾아 떠나는 ‘2024 국외 보훈 사적지 탐방단 발대식’을 오는 6월 1일(토)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국외 보훈 사적지 탐방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타국에서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광복 50주년인 1994년부터 시작했다.그동안 주로 러시아와 중국 위주의 탐방을 진행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미국 하와이 지역을 탐방국으로 선정했다.하와이는 1903년 1월 13일 미주에 한인들이 최초로 이주한 지역으로, 국가보훈부는 지난해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해외 첫 한인교회인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를 비롯한 하와이 주요 독립운동사적지 14곳에 표지판을 설치했다. 특히, 이주 한인 묘비 탁본을 통해 독립유공자 12명을 신규 발굴해 하와이 지역 선조들의 조국 독립을 향한 뜨거운 애국정신을 알리는 데 힘쓴 바 있다.‘역사를 걷다, 미래를 다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은 지난 4월 온라인 신청을 받아 만 19세~34세 이하의 대학생과 시민 등 평소 보훈 사적지에 관심이 많은 청년세대 110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5박 7일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서려 있는 독립운동사적지를 비롯한 제2차 세계대전 및 6·25전쟁 참전과 관련된 역사의 현장을 찾는다.6월 1일 열리는 발대식은 참가자 선서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의 격려사, 팀 구성을 비롯한 교류의 시간, 하와이 독립운동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본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탐방 일정 등을 소개한다.참가자들은 탐방 기간에 초기 이민자 묘역 찾기와 도보 탐방 미션 등을 통해 독립운동과 한인 이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탐방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유튜브 쇼츠 등을 제작해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사회관계망(SNS)에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2024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의 경우 프로그램의 현장성을 살리기 위해 하와이 현지 전문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역사 여행 전문가인 박광일 작가가 동행하고 하와이 현지에서는 이덕희 하와이 한인 이민연구소장, 하와이 지역 독립운동가 이희경 지사의 딸 권정희 여사, 미 국방성 전쟁포로 실종자 확인국(DPAA) 소속 진주현 박사, 샘콩 하와이주 하원의원 등이 합류해 청년들에게 현장성과 역사성을 살린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강정애 장관은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이역만리  타국에서 오로지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생애와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국가보훈부는 보훈사적지 탐방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이 존경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종합 | 임상재 기자 | 2024-05-30 10:43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장성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지회 제공>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회장 장성근)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기호)가 장애가족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애가족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장애인식 개선 및 인구, 성·피임 교육 등 대국민 인식 개선 관련 사업 ▲협력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자원 연계 등의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장성근 회장은 “장애를 가진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차별 없는 건강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등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기호 회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질의 가족보건의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장애인과 가족들의 건강 증진에 더욱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한편, 모자보건법 제16조에 의거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단체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모자보건 향상을 위한 가족보건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인구구조 변화대응 사업인 인구교육과 홍보사업,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 | 강경묵 기자 | 2024-05-29 17:15

백제 금동관음보살 입상 (사진=호암미술관)삼성문화재단(이사장 김황식)이 운영하는 용인 호암미술관의 불교미술 기획전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이 다음달 16일로 막을 내린다.전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불교미술에 담긴 여성들을 세계 최초로 본격 조망하는 전시이다.  호암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소재 27개 컬렉션에서 불화, 불상, 공예 등 불교미술 걸작품 92건(한국미술 48건, 중국미술 19건, 일본미술 25건)을 한 자리에 모았다. 전시 작품 중 절반이 넘는 52건이 해외 대여품이다.특히 1400년 만에 우리 곁을 찾은 ‘백제의 미소’ <금동 관음보살 입상>과 전세계 단 6점 만 남아있는 고려 13세기 나전칠기의 정수를 보여주는 국보급 <나전 국당초문 경함> 등은 소장처로 돌아가면 다시 볼 날을 기약하기 힘든 명품이다.또, 2003년 보물 지정 이후 20여 년만에 섬세한 필치와 뛰어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5월 27일 국보로 승격된 순천 송광사 '팔상도' 중 네 폭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석가모니부처의 어머니인 마야부인을 비롯해 불교미술 속 여성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이번 전시에는 개막 후 54일 동안 모두 5만5000여 명(일평균 1020명)의 관람객이 다녀 갔다. 일본, 미국, 대만 등 해외 연구자와 다시 보기 어려운 작품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는 국내 관람객들의 N차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백제의 미소’ <금동 관음보살 입상>은 백제, 7세기 중반 금동으로 높이 26.7cm 크기로 조성된 작품이다. 1907년 부여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알려진 이 보살상은 백제의 미술이 최고로 발달했던 7세기경 만들어진 불상으로, 부드러운 곡선미가 돋보이는 신체 표현과 아름답고 인상적인 ‘백제의 미소’로 인해 한국미술사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오랫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서 해방 후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광배와 대좌를 제외한 보살상의 높이만 27cm에 달해 현존하는 삼국시대 불상 중 큰 편에 속한다. 머리에는 중앙에 부처를 모신 보관을 쓰고, 왼손에는 감로수가 든 정병을 들고 있어서 자비의 마음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보살을 나타낸 불상임을 보여준다.이마가 넓고 콧날과 턱이 좁아서 하트형에 가까운 얼굴에, 인중이 짧고, 입 역시 작은 편이라 얼핏 어린아이의 얼굴이 연상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옆으로 긴 눈과 곧게 뻗어 내린 날렵한 콧날에서는 청년의 얼굴이 연상된다. 이처럼 관음보살을 청년의 모습으로 묘사하는 것은 고대 인도에서부터 시작되어, 동아시아에서도 관음보살은 오랫동안 청년의 모습으로 표현됐다. 얼굴 전체에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미소를 머금고 있어 막 소년에서 청년으로 넘어가는 듯한 젊은이의 모습이 연상된다. 실로 정교한 세공이 살린 오묘한 웃음이다.  왼쪽 다리로 체중을 지탱하고 오른쪽은 힘을 빼고, 허리를 약간 튼 채 서 있어서 편안해 보이지만 흐트러짐 없이 균형 잡힌 자세를 하고 있다. 뒤에서 보면 넓은 어깨와 날렵한 허리, 살짝 비튼 골반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몸의 선은 백제의 장인이 아니라면 빚어낼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이러한 신체의   굴곡에 대한 관심은 중국의 당나라 초기 불교 조각의 양식을 수용한 결과이다. 상반신에 어깨 끈이 달린 속옷을 걸치고, 양어깨에는 천의를 두르고 있다. 속옷에 달린 끈과 그 가장자리에는 넝클무늬로 장식돼 있는데 이 무늬는 '백제 금동대향로' 뚜껑과 받침대 사이에 새겨진 장식 무늬와 매우 흡사하여  7세기 백제의 장인들이 공유하던 무늬라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박물관은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았다(儉而不陋 華而不侈)'  바로 백제 미술의 아름다움을 형용한 말로,  이런 표현에 걸맞는 뛰어난 조형미와 주조 기술을 보여주는 걸작"이라고 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4-05-29 16:41

정윤영 작가“작품을 준비하면서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 같은 우리의 삶도 생명의 원형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식물이나 신체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토대로 생명의 모습과 같은 만남과 어울림의 상태를 형상화해 그려보면 어떨까 하고 고민해 봤어요.” 불교미술에 바탕한 동양 전통미술의 아름다움을 현대미술에 접목해 독특하고 우아한 작품을 그려온 정윤영 작가가 11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다음달 13일부터 서울 히든 엠 갤러리에서 열린다.작가는 푸른 잎이 우거진 수풀을 바라보면서 자연의 생명력을 사유하고, 그 사유를 작가 만의 관점으로 시각화했다. 작가는 불교미술을 전공한 이력으로 배채법을 통해 비단의 겹을 쌓아가는 방법으로 회화 작업을 해 왔다. 한국 전통의 회화 기법이 갖는 유려함이 유지되는 가운데, 회화의 층 사이에서 발생하는 부딪침으로 인한 새로운 기운이 약동하는 평면 회화 작품들이 대표적이다. 전시작 가운데, 정윤영_뿌리를 위한 노래 (A song for the roots), Oil, water color, gouache, acrylic, pigment powder on silk layered canvas, 100×80.3cm, 2024정 작가의 작품은 자못 심오한 주제인 인간의 고통, 신체의 감각과 기억으로부터 유래했다. 작가가 지난 삶에서 마주한 어려움들은 강렬한 생과 죽음에 관한 모순적 감각을 느끼도록 했다. 살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은 고통의 기억에서 비롯되며, 생기 있는 색채와 형태가 고통의 흔적과 공존하는 미묘한 미감을 작품에 담아 왔다.정윤영 작가는 “진정한 삶의 형태란 뭘까요? 그저 잘 알지 못하는 세계를 향해 가면서도 번번이 좌절되고 어긋나고 틈이 생기고 충돌하는 모험으로부터 살아 있는 것을 만들어 내려는 노력의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불완전한 미지의 삶 속에서 뭔가를 내 나름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느끼지만 그것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해요. 바로 그 경험에서 알려지지 않은 세계를 알려진 세계로 만들고자 하는 쉼 없는 욕망이 부지불식간에 생겨나는 거죠”라고 했다.전시는 오는 7월 4일까지 (일요일, 월요일 휴무)[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종합 | 조현성 기자 | 2024-05-29 16:17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들이 '어르신 영양 더하기 사업'에서 영양사의 지도에 따라 음식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 중림종합사회복지관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28일 영양 사각지대에 있는 남성 독거 어르신 5명을 대상으로 복지관 6층 식당에서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조리실습을 진행했다.'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수급, 기초연금,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자립생활 유지를 위해 안정적으로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양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조리실습은 영양더하기 사업 대상자 중에서도 요리 경험이 적은 남성 독거 어르신이 요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조리실습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두부와 돼지고기로 만든 마파두부와 육원전을 전담 영양사의 시연에 따라 직접 만들어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경 관장은 "조리실습을 통해 남성 독거 어르신들이 요리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앞ㅇ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방문 영양상담, 집합 영양교육, 영양교육자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종합 | 임상재 | 2024-05-29 11:39

2024 수타사 천년음악회가 지난 25일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성료했다. 음악회는 홍천군과 (사)한국예총홍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수타사신도회가 후원했다.수타사(주지 화광 스님)와 수타사신도회(회장 오승훈)는 2024년 2월 수타사 대적광전의 보물지정과 2023년 10월 소조사천왕상 보물지정을 축하하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2024 수타사 천년음악회에 참석한 관람객들에게 떡과 과일 및 음료 등 500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날 수타사 천년음악회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백금산 (사)한국예총홍천지회장과 6개지부장, 박순옥 홍천군새마을지회장, 오승훈 수타사신도회장, 박홍숙 홍천소방서 홍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백용길 홍천군자율방범연합대장, 윤현순 홍천군생활개선회장 등과 주민 및 관광객이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 인산인해를 이뤘다.음악회에서는 월정사 연꽃합창단의 향연과 좋은 인연, 조용필의 저녁놀과 내사랑 울보, 소리새 오월의 편지, 한인석 서편제OST 대금연주 등과 홍천예술인들의 시낭송, 통기타, 민요, 요들송 등이 어우러져 한 여름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오승훈 수타사 신도회장은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많은 관람객과 함께 수타사의 보물지정을 축하고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인 용문-홍천철도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뜻깊은 음악회가 개최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4-05-29 11:35

(재)대한불교진흥원은 6월 화용열린강좌를 6월 18일 오후 7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다보원에서 연다. 6월 강사는 강성용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로, 그의 저서 ‘인생의 괴로움과 깨달음’을 텍스트로 삼는다.화용열린강좌는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해 연다. 6월 강좌는 ‘왜 여전히 불교인가’를 주제로 2,500여 년 전 ‘고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어떻게 고생을 없앨까?’라는 붓다의 고민이 우리의 고민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깨닫고 ‘인생은 고생’이라는 단순한 명제를 풀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강성용 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Hamburg대학에서 인도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있으면서 동 대학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을 맡고 있다. 주 관심분야는 인도고전학과 인도철학이며, 최근 현대 남아시아 각국의 사회·정치적 역동성에 대한 연구로 관심분야를 확장시키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인도 고전어 쌍쓰끄리땀>과 <빠니니 읽기> 등이 있다.강좌는 영상 촬영 후 BBS-TV와 유튜브 “헬로붓다tv”에 업로드할 예정이다.문의 및 참가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http://cafe.naver.com/dharin.cafe)[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4-05-29 11:32

4개 보훈지청장 환담.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8일 오전 11시 서울 관문사에서 ‘호국보훈가족 위문품 행복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경기남부보훈지청, 인천보훈지청, 서울남부보훈지청, 경기동부보훈지청을 통해 국가유공자 가정에 총 3,500만원 상당의 발 세정 스프레이, 천연비누, 풋크림, 화장품, 소화 패치, 2kg 쌀, 추어탕,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개문 스님, 정책실장 문법 스님,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박용주 인천보훈지청장, 김정순 서울남부보훈지청 복지과장, 이인철 경기동부보훈지청 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차담에서 이사장 개문 스님은 천태종의 삼대 지표와 국가유공자 지원 사업 현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으며, 국가유공자 예우를 통한 나라 사랑과 국민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개문 스님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보훈 가족의 나라 사랑과 높은 애국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우리의 가슴에 새겨야 하며, 나라를 깊이 사랑하는 보훈 가족의 마음을 함께 나눌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주 인천보훈지청장은 “인천은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수가 전국 1위, 월남전 참전 유공자 수가 전국 3위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도움이 많이 필요한 도시”라며 “천태종에서 보훈 가족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며, 전해주신 물품과 마음을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도 “천태종과 나누며하나되기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해 물품을 후원해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물품을 마련해 준 여러분들의 마음을 담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나누며하나되기는 27일 수원 보훈공단 보훈원에도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에 포함된 추어탕 건강보양식은 (주)송담 (회장 박민철)에서 기탁한 500인분으로 5개 보훈단체를 통해 전달했다.[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종합 | 서현욱 기자 | 2024-05-29 11:31

(사)나누며하나되기가 지난 28일 서울 관문사에서 ‘호국보훈가족 위문품 행복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 (사)나누며하나되기천태종 NGO단체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개문)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28일 오전 11시 서울 관문사에서 ‘호국보훈가족 위문품 행복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전달식에는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개문 스님, 정책실장 문법 스님,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박용주 인천보훈지청장, 김정순 서울남부보훈지청 복지과장, 이인철 경기동부보훈지청 복지과장 등이 참석했다.나누며하나되기는 각 지역 보훈청을 통해 발세정 스프레이, 천연비누, 풋크림, 화장품, 소화패치, 쌀, 추어탕,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등 모두 3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국가유공자 가정에 전달했다.이사장 개문 스님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나라사랑과 높은 애국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우리의 가슴에 새겨야 하며, 나라를 깊이 사랑하는 보훈가족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박용주 인천보훈지청장은 “인천은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수가 전국 1위, 월남전 참전 유공자 수가 전국 3위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도움이 많이 필요한 도시”라며 “천태종에서 보훈가족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며, 전해주신 물품과 마음을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도 “천태종과 나누며하나되기에서 국가유공자를 위해 물품을 후원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물품을 마련해 준 여러분들의 마음을 담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앞서,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27일 수원 보훈공단 보훈원에도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위문품에 포함된 추어탕 건강보양식은 (주)송담(회장 박민철)에서 500인분을 후원했다. 

종합 | 임상재 기자 | 2024-05-29 09:58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가 오는 6월 18일(화) 오후 7시,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에서 인문학자인 강성용 교수를 초청해 '왜 여전히 불교인가'를 주제로 6월 화요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강성용 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Hamburg대학에서 인도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있으면서 동 대학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을 맡고 있다. 주 관심분야는 인도고전학과 인도철학으로 최근 현대 남아시아 각국의 사회·정치적 역동성에 대한 연구로 관심분야를 확장시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도 고전어 쌍쓰끄리땀>과 <빠니니 읽기>등이 있다.대한불교진흥원 관계자는 "2500여 년 전 ‘고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어떻게 고생을 없앨까?’라는 붓다의 고민이 우리의 고민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깨닫고 ‘인생은 고생’이라는 단순한 명제를 풀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대한불교진흥원 6월 화요 열린 강좌> △일시: 2024년 6월 18일(화), 오후 7시△장소: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강사: 강성용(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회비: 무료△대상 도서: <인생의 괴로움과 깨달음> (불광출판사) △문의 및 참가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 http://cafe.naver.com/dharin.cafe)

종합 | 임상재 기자 | 2024-05-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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