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4회 동네자치 한마당’ 개최…우수사례 발표
충남도, 제4회 동네자치 한마당’ 개최…우수사례 발표
  • 서현욱 기자
  • 승인 2019.12.17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4회 동네자치 한마당’ 개최

[뉴스렙]충남도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7일 청양 군민체육관에서 ‘제4회 동네자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변화의 시작, 행복의 중심’을 주제로 도가 주최하고 도와 청양군·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이재후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 시·군 주민자치위원, 활동가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 설명, 더 행복한 주민자치 발표 한마당,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부여군 양화면 송정그림책마을 등 주민참여 혁신모델 우수사례 2개 팀의 사례를 공유했다.

또 더 행복한 주민자치 발표 한마당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이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자치회 운영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아울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실시, 손인형극·난타 등 15개 시·군별 1팀씩 참여해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주민 스스로 이끌어 가는 주민자치가 우리 사회의 작동원리”며 “주민자치활동이 진정으로 잘 발휘될 때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양극화의 3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그 해법을 주민자치에서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도는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활성화와 풀뿌리 자치역량강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지원 시책 신설, 주민세 특화 사업비 지원, 개방형 읍·면·동장 민간인 임용 시범 실시 등 주민자차회가 읍·면·동의 실질적인 의사결정기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