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노스터디존’ 등장? 마음 놓고 공부 할 수 있는 “하우스터디” 스터디카페 창업으로 해결!
카페에 ‘노스터디존’ 등장? 마음 놓고 공부 할 수 있는 “하우스터디” 스터디카페 창업으로 해결!
  • 김백
  • 승인 2020.01.14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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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2000년대 들어 급성장한 커피 전문점들은 이제 동네 골목마다 하나씩 있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최근 들어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이러한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흔치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카공족이 늘어나면서 카페 주인들은 다른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커피 하나를 시켜 놓고 3시간 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던가, 공부할 자리를 넓게 펼쳐 다른 사람들이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문제점 때문에 카페 점주들은 이른바 ‘노스터디존’이라는 간판까지 내 걸게 되었다.

㈜하우스터디(대표 이태희)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새롭게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틈새 시장을 잘 이용하였다. “카페에서 공부를 하지 못하게 한다면 카페 같은 분위기의 독서실이 있으면 되지 않을까?” 바로 프리미엄 학습공간의 시작이다. 하우스터디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잘 살려 전국에 170여곳이 넘는 많은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과 프리미엄 독서실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로 발전하였다.

현재에는 곳곳에 많은 프리미엄 학습공간이 생겼지만 그 중에서도 하우스터디의 스터디카페가 잘 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우스터디의 스터디카페는 앞서 언급했듯이 카공족들이 공부할 곳을 대체할 수 있는 카페 같은 분위기이면서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하우스터디의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인테리어는 과거의 생각하던 어두침침한 독서실이 아니라 고급스럽고 모던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개발하였다. 이는 하우스터디가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최적의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 개발을 해온 하우스터디만의 독특한 디자인 컨셉으로 올해에는 벌써 5번째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하우스터디는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가 돋보인다. 하우스터디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여 24시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한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과 전용 앱결제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무인 운영시스템은 수험생들에게는 편리하게 출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맹점주에게는 운영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하우스터디는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할 수 있도록 넓은 영역의 교육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우스터디의 스터디카페에서는 수능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서비스인 ‘콴다’, ‘이리온’을 비롯하여, 대학생, 취준생 및 자격증,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모르이그잼’, ‘해커스토익’ 등의 다양한 교육컨텐츠로 무장하여 수험생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추운 겨울, 카페에 눈치 보며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공부하지 말고 마음 놓고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하우스터디의 스터디카페를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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