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가 첫 단독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예의 바르고 상냥한 귀공자 이미지로 평판이 자자한 조슈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섹시한 남성미를 뽐내며 이미지 변신까지 성공시켰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슈아는 흑백 컷과 그에 대비되는 풍성한 컬러 컷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조슈아는 속살이 드러나는 블랙 크로셰 니트를 입은 채 바닥에 드러누운 연출로 성숙하고도 섹시한 남성미를 극대화했습니다.

흑백 무드에서 조슈아는 그윽한 눈빛으로 나른한 섹시미를 연출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세련된 블랙 수트로 훤칠한 기럭지를 과시하며 고급스러운 시크함을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블루진에 매치한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셔츠를 남다르게 소화해내며 섬세한 야성미를 한껏 드러냈습니다.

조슈아는 첫 단독 화보에 대한 설렘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고, 촬영에 임할 때는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며 다양한 포즈와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앞으로 조슈아의 행보에 더욱 높은 관심이 쏠리며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형용할 수 없는 강렬함을 선사하며 조슈아의 단독 화보는 ‘퍼스트룩’ 192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조슈아가 속한 그룹 세븐틴은 WORLD TOUR ‘ODE TO YOU’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뉴스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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