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감포해변 화장실이 잇단 태풍으로 칸막이가 날아가버려 변기들만 남아 있다. ⓒ2020 뉴스렙 경북 감포해변 화장실이 황당한 상태로 변모했다. 태풍을 견디지 못해 화장실 외벽이 모두 뜯겨 나간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행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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