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최근 블록체인 시장에서 유망 프로젝트로 떠오르고 있는 LCMS코인이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 중 하나인 디지파이넥스에 상장 확정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섰다. LCMS코인은 9월 28일 디지파이넥스 글로벌 USDT 마켓에 상장된다.
LCMS가 각광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우월함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실용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따른 가치를 중심에 두고 있기 때문이고, LCMS 플랫폼을 통해 유저와 소통하며, 프로세스를 가치로 전환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현 블록체인 시장은 먼 미래 시장을 위한 개발 보다는 당장 사용이 가능한 프로젝트가 더욱 각광 받고 있으며, 현실성이 이전보다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LCMS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와는 다른 현실적인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기에 더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번 디지파이넥스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을 진행하는 LCMS코인은 거래의 기능뿐만이 아니라, 저개발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수단으로 활용되며, 이렇게 사용한 물량을 소각함으로써 선순환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자체 오프라인 공장 및 오랜 기간의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갖춘 재단인 ‘㈜엘씨엠에스싸이언스’가 주도하는 이 프로젝트는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마스크 등의 상품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두터운 소비층까지 보유하고 있기에 더욱 신뢰가 가고 있는 상황이다.
LCMS의 한 관계자는 ‘미래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 판단하였으며, 현재 유통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했기에 LCMS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전했다. 또한 플랫폼 내의 유저들과의 소통을 통해 높은 품질과 모두가 원하는 니즈를 충족하는 상품을 개발 할 것이라 전망 했다.
LCMS는 양질의 제품을 수요자에게 공급하고, 문제점을 안고 있는 현 유통 시장을 타파하여, 수요자에게 더 나은 생활과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되돌려 주고자 하는 블록체인 기반 선순환 유통 플랫폼이다. 국내 가상화폐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까지 주목하고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현실적 가치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라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