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바이 스마트폰 액정수리’와 '중고폰매입' 서비스를 실시 중인 중고폰전문업체 폰바이는 금년 1월부터 기존 수리비용대비 최대 5만원 인하된 비용으로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폰배터리교체비용 또한 정품배터리로 교환되며, 센터대비 30~60% 저렴한가격으로 교체되어 아이폰전기종 적용 제품 라인업을 전 지점에 확대 실시한다고 알렸다
폰바이의 아이폰수리 서비스는 아이폰8액정수리비 8만원대, 아이폰X액정수리비 10만원대, 아이폰XS액정수리비 11만원대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액정이 깨진상태에서 장시간 사용하게되면 깨진부분의 압력이 가해지다 보면 내부 LCD패널 화면출력 및 터치부분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빠르게 수리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액정파손폰을 반납하여 아이폰수리비의 보상이 가능하다.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돼있다면 여행자 보험수리도 지원한다.
또한 갤럭시S9액정수리비는 8만원대, 갤럭시S10액정수리비 10만원대, 갤럭시노트9액정수리비 8만원대, 갤럭시노트10 12만원대에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도 가능하다.
폰바이의 송파-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원주점, 광주점, 창동점 등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또한 문정동 폰바이 본점에서는 방문수리를 기본으로 하며,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전국서비스가 가능하며, 아이폰수리는 전지점에서 서비스를 받아볼수있다.
중고폰시세, 스마트폰액정수리비용 및 매입 수리 절차는 폰바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